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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템파워 치험예 [2]

작성자 창세코퍼레이션 조회6,991회 댓글0건

1. 고양시 일산 (여성 - 50대 중반)

K부장님은 명문대 약대를 졸업하고 지금은 대기업 제약회사의 개발부장입니다.

여성으로서 대기업 개발부장 직임을 수행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으나 폐경후 찾아오는 통증이

제일 큰 문제입니다. 전신이 맞은 듯 아픈데 의사는 홀몬요법외에는 대안이 없다합니다.

스템파워를 5개월 드신후 K부장님이 저희 회사로 전화를 해오셨습니다. 통증이 거의 없어지고

회사업무가 즐거워지셨다 합니다. 이런 감사전화는 약사에게 큰 보람을 느끼게 합니다.

 

2. 강동구 암사동 (남성 - 38)

회사원 P씨는 아토피 피부염이 정말 심했습니다. 팔과 다리는 물론이고 목덜미와 얼굴까지

발진이 심해 괴로워했습니다. 식습관도 나빴습니다. 고기와 라면과 피자를 좋아하고 회사에서

저녁에 회식이 있을때면 소주와 삼겹살을 즐겼습니다. 그것도 자주. 암사동 Y약국 G약국장님이 결국 이분을 살렸습니다. 육식과 술을 줄이고 비누는 녹차비누를 쓰며 매일저녁(한미)아토베니아 로션을 바르면서 아침.저녁 12스템파워를 블루베리쥬스에 한포씩타서 먹게 했습니다.

6개월이 지난지금 이분은 퇴근해서 귀가할 때 꼭 약국에 들러 고맙습니다하고 인사하는 것을

빠트리지 않는답니다.

 

3. 경남 김해시 (여성 - 50)

심장이 안 좋아서 나타나는 증상은 여러 가지입니다. 그중 협심통은 바늘로 심장을 콕콕 쑤시는 것 같은 통증으로 가장 견디기 힘든 증상이라 합니다. 얼마나 견디기 힘들면 항상 입술이 파랗게 질려 있답니다. L약국 L약국장님이 용기를 내어 이분에게 스템파워를 드시게 했습니다.

자가줄기세포외에는 대안이 없다는 확신으로 인내심을 갖고 드시도록 했답니다. 1년을 드신후 이제는 통증이 거의 없어졌다합니다. 기적같은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 본인보다 동네사람들이

난리가 났답니다 (시쳇말로) 뒤집어 진거지요 덕분에 스템파워 매출이 전국1위가 되었습니다.

 

4. 경기도 안양시 (남성 - 60대말)

안양의 J약사님은 어릴 때 삼촌과 같이 컸답니다. 나이차이가 몇 살정도밖에 안나는 삼촌이

.사년전부터 파킨슨씨병 증세를 앓더니 기어이 팔과 손가락의 떨림현상으로 혼자서 식사를

못하시고 숙모님이 도와드려야 한답니다. 하루에 3-4시간씩 산보와 운동을 열심히 하면서

스템파워를 아침.저녁으로 1년을 드시게 했더니 놀랍게도 이제는 혼자서 식사는 하신답니다.

완전하진 않지만 그것만으로 엄청난 변화라고 합니다.

 

5. 강원도 강릉시

M약국의 H약국장님은 건강도 좋으시고 부인과 함께 오랫동안 약국을 경영해 왔습니다.

60대 중반을 넘어서서 자꾸만 잊어버리게되고 부인과 함께 치매예방에 좋다는 것을 이것저것

많이 드셨답니다. 내외분이 스템파워를 드신지 이제 6개월이 넘었습니다.

기억력이 정말 향상되었고 혈당도 피부도 원기도 모두 좋아지는걸 느끼면서 이제는 치매걱정을

하지 않으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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